
[스포츠서울 양민희기자] 최근 연예인들 사이에서 자유분방한 감성 스타일인 '히피펌'이 주목받고 있다.
'히피펌'은 풍성한 볼륨감과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해 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머리 스타일. 1970년대 유행했던 히피 스타일은 헤어 말고도 의상이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도 또 다른 매력 포인트다.
풀린듯한 컬에 신경 쓰지 않은 듯 무심한 내추럴한 롱 헤어는 로맨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다면 이쯤에서 '히피펌'에 도전한 연예인들을 만나보자.

★구하라, 히피펌으로 풍성한 볼륨까지

★설리, 귀여운 악동 이미지 UP

★정려원, 뽀글뽀글 머리가 매력있어

★서현, 청순한 이미지에 통통 튀는 헤어

★현아, 센 언니 스타일도 거뜬

★한예슬, 폭탄 머리도 잘 어울려
뉴미디어국 ymh1846@sportsseoul.com
사진│ 현아, 설리, 구하라, 정려원, 한예슬 인스타그램, 샤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