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래퍼 정상수가 경찰 체포에 불응해 테이저건에 맞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다.


정상수는 지난 21일 오후 11시 30분께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에 있는 한 술집에서 옆자리에 있던 남성과 시비가 붙어 출동한 경찰을 향해 욕설과 고성을 지르는 등 경찰의 지시에 불응했다. 이로 인해 경찰은 정상수를 테이저건으로 제압했다.


당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지난(24일) 저녁 더욱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정상수의 소속사 사우스타운 프로덕션 측에서는 "정상수가 경찰 조사를 마치고 바로 귀가했으며, 현재 자숙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엠넷 '쇼 미 더 머니 시즌6' 출연에 대해 "현재 정확하게 말하기 힘들다.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상수는 '쇼 미더 머니'의 단골 출연자로 전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출연 의사를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정상수의 체포 불응 논란으로 '쇼 미 더 머니 시즌6' 출연은 불투명해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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