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중국 배우 유역비가 그림 같은 자태를 뽐냈다.


최근 중국 패션 매거진 '바자(BAZAAR)' 측은 유역비가 주인공인 5월 호 표지 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화보 속 유역비는 플라워 패턴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가녀린 몸매 라인을 강조했다. 특히 유역비는 토끼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동화 속 요정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새하얀 피부와 빨간 입술로 고혹적인 매력을 완성한 유역비는 청순한 미모로 남성 팬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한편, 유역비는 최근 국내 개봉한 영화 '야공작'에서 프랑스계 중국인 엘사로 분해 팜므파탈 연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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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바자(BAZA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