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이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엠마 왓슨은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엠마 왓슨은 상하의 모두 레드 컬러의 의상을 입고 강렬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여기에 립 메이크업도 레드립으로 강조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엠마 왓슨은 주근깨 있는 피부로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엠마 왓슨은 최근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미녀와 야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새 영화 '더 서클'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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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엠마 왓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