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양수진과 이윤의 부부가 화제다.
양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싶은 남편, 얼른 집으로 돌아와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골프장에서 다정하게 붙어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양수진은 입을 크게 벌리고 깜찍한 표정을 발산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남편 이윤의는 상큼한 미소로 훈훈한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양수진은 지난 3월 2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인 이윤의는 축구선수 출신 으로 현재는 은퇴 후 지도자 생활 및 축구 관련 비즈니스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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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양수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