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월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패리스 힐튼은 속이 다 비치는 검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슴이 깊게 파인 탓에 드러나는 가슴 라인과 보일 듯 말듯한 시스루 드레스의 매력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 창립자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DJ, 연기자, 패션 CEO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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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