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배우, 방송인, 개그맨 등 이른 아침부터 각 분야 스타들의 투표 인증샷이 줄을 잇고 있다.


정우성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삼성동 투표소를 나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여전히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잘생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전현무는 역시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 꽃길만 걷자. 스케줄 변 벼락투표. 다들 투표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허지웅도 '다음 세대가 오늘의 투표를 어디 내놓아도 자랑할만한 우리 공동체의 중요한 장면으로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글과 투표 인증샷을 게재했다.


손에 투표 도장을 찍어 인증하는 스타들도 많았다.


먼저 류준열은 흑백으로 손 등에 도장을 찍어 투표를 인증했다. 류준열은 지난 4월에도 투표 독려 티셔츠를 입고 '의미있는 날, 의미있는 참여. 5월 9일 투표 잊지 마세요!'라고 글을 남긴 바 있다.


유쾌한 연기로 대세 배우로 성장한 권혁수 역시 엄지에 투표 도장을 찍고 인증했다.


한편, 이번 대선은 투표 마감시간이 오후 8시로 2시간 연장됨에 따라 새 대통령에 대한 윤곽은 이날 밤 11시께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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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정우성, 전현무, 허지웅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