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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로드FC 코리아1’ 대회가 열렸다.
대회가 끝난 후 로드걸 주다하가 팬들에 둘러싸여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만원 관중이 들어차며 높은 인기속에 진행됐다.
특히 로드걸인 박시현과 주다하는 섹시한 매력을 뽐내 대회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오는 2월 9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로드FC 14번째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14번째 대회에는 개그맨 윤형빈이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와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가질 예정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글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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