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초화기자] 경주는 천년고도의 역사 유물은 물론 아름다운 자연경관, 보문관광단지와 같은 휴양지들로 나들이 여행의 최적지로 꼽힌다. 경북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 첫째 주 황금연휴기간에는 무려 40만 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경주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로 맛집들도 크게 한몫하고 있다. 메뉴 또한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경주시 북군동에 위치한 ‘동궁반점’은 이색 메뉴를 앞세워 경주맛집의 선두주자로 각광받고 있다.


동궁반점은 한결 같은 맛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만들고 있으며, 이 같은 노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최근 스포츠서울의 ‘2017 소비자만족대상’에 선정됐다.


동궁반점은 순두부짬뽕이 대표 메뉴로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순두부의 식감이 일품이다.


순두부짬뽕은 KBS ‘2TV 생생정보’ 등 각종 정보 프로그램에도 방영되며 최고의 맛, 이색적인 메뉴로 호평을 받았고 경주보문단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홍규 동궁반점 대표는 “유명한 순두부 동네에서 유일하게 중화요리집을 시작해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중화요리집이 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친절하고 청결한 경주맛집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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