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의 영화배우 겸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5년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검은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머리에 손을 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속살이 보일 듯 말 듯한 아찔한 시스루 의상과 드러나는 섹시한 몸매 라인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라타이코프스키는 영화배우로도 활동 중이며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영화‘나를 찾아줘’에서 벤 애플릭의 내연녀로 등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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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