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가수 아이유의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아이유 청바지 핏'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이 사진이 올라왔다.

주차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서 아이유는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며 인사를 건넸다.

평소 '33반 사이즈'로 불리는 그는 군살 없는 몸매에 감탄을 자아내는 실루엣을 뽐냈다. 특히 어깨가 드러나는 핑크색 니트와 연청 스키니진 핏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아이유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키는 162cm, 몸무게는 44kg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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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