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브라질 톱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아드리아나 리마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아드리아나 리마는 가슴이 뻥 뚫린 검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뚫린 의상 사이로 보이는 아찔한 가슴 라인과 시스루 드레스가 가져다주는 섹시한 매력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브라질 출신의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는 1981년생으로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은 몸매와 매력적인 얼굴로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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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드리아나 리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