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김기태 감독이 광주 롯데전에서 0-0으로 맞선 7회 번즈의 사구 판정에 대해 타자가 몸을 일부러 기울여 공을 맞았다는 항의를 주심에게 전하고있다. 2017.07.22. 광주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KIA 김기태 감독이 광주 롯데전에서 0-0으로 맞선 7회 번즈의 사구 판정에 대해 타자가 몸을 일부러 기울여 공을 맞았다는 항의를 주심에게 전하고있다. 2017.07.22. 광주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