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언프리티랩스타' 출신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과거 데이트폭력 경험을 고백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토크콘서트 '할많하당'에 출연했다.


이날 사회적으로 이슈인 '데이트폭력'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자이언트핑크는 고등학교 시절 실제 경험담을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자이언트핑크는 "고등학교 때 데이트폭력을 당한 적이 있다"며 "남자친구와 몸싸움을 했는데 아스팔트에 갈려버렸다"며 "당시는 그런 이슈가 많지 않아서 가족들한테 말하지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근 데이트 폭력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어떻게 연애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온스타일 방송화면, 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