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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배우 박소담이 결국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30일 아티스트컴퍼니는 최근 박소담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스포츠서울은 단독보도(4월 13일)를 통해 박소담의 아티스트컴퍼니 행을 단독보도한 바 있다. 당시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박소담 영입과 관련해 논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아티스트컴퍼니는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운영하는 매니지먼스사로 하정우, 고아라, 고아성, 남지현, 배성우, 김의성 등이 소속돼있다.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박소담이 능력을 끊임없이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3년 영화 ‘소녀’로 데뷔한 박소담은 영화 ‘마담 뺑덕’, ‘상의원’,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베테랑’, ‘사도’, ‘검은 사제들’ 등에서 열연했다. ‘검은 사제들’로 제37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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