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채시라(49)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어머니들의 가족 같은 인증샷이 화제다.
채시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 후 어머니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서 이들은 마치 가족처럼 화기애애하고 친밀한 모습을 보이며 활짝 웃었다.
그는 "만나 뵙고 싶었던 어머님 네 분과 장시간에 걸친 미운우리새끼 녹화 두 편을 끝내고 '꼭 사진 찍어 주고 가야 해' 하시는 김건모 씨 어머님 말씀에 녹화 끝나기 무섭게 찰칵!"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상민 씨 어머님의 '어디 한 번 안아보자', 토니 어머님의 '나두'. 두 분을 필두로 다 한 번씩 안아드리고 시작한 녹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어진 각종 토크들의 열전. 박수홍 씨 어머님과 나눈 눈맞춤과 소주에 관한 대화도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채시라는 마지막으로 "9월 3일과 10일, 2주간 방영되는 '미운우리새끼'에서 채시라를 만나보시라시라"라고 덧붙이며 팬들의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실제로 채시라는 3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인증샷에서처럼 어머니들과 찰떡 호흡을 보여 많은 시청자에게 호평을 받았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ㅣ채시라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