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 이상화가 11일(현지 시간) 오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질주를 마친 뒤 감격에 겨운 듯 두 눈을 감고 있다.
‘빙속 여제’ 이상화는 지난해 세계 선수권 대회 우승을 이뤘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메달을 금메달로 수 놓으며 녹슬지 않은 역량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2014.02.11. 소치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스포츠서울]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 이상화가 11일(현지 시간) 오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질주를 마친 뒤 감격에 겨운 듯 두 눈을 감고 있다.
‘빙속 여제’ 이상화는 지난해 세계 선수권 대회 우승을 이뤘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메달을 금메달로 수 놓으며 녹슬지 않은 역량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2014.02.11. 소치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