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톱모델 바바라 팔빈이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바바라 팔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빨간색 란제리만 입은 채 농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앳된 외모와는 달리 섹시한 자태가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 짱", "대박", "역시 바바라 팔빈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바바라 팔빈은 파리 생제르맹 소속 축구선수 네이마르와 스캔들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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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바바라팔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