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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 모바일 호텔&레스토랑 예약 앱 데일리호텔은 이달 22일까지 ‘가을시즌 뷔페대전’을 진행한다.
5성급 프리미엄 뷔페,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씨푸드 뷔페, 바다 전망이 좋은 뷔페 등 전국 66개 뷔페가 참여하며, 뷔페 기획전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이번 기획전은 전국 66개 뷔페를 최대 36% 할인 특가로 이용할 수 있어 소중한 사람들과의 풍성한 모임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희소식이다.
먼저, 서울의 경우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의 아리아,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더 마켓 키친, 롯데호텔 서울의 라세느, 더플라자 호텔의 세븐스퀘어 등 호텔 뷔페의 최강자라 불리는 쟁쟁한 파트너가 함께 하며, 제주 역시 켄싱턴 제주 호텔의 라올레,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의 블루오션, 히든클리프 호텔&네이처의 파노라마 등이 참여한다.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의 까밀리아, 코모도 호텔의 코모도 뷔페, 해운대 그랜드 호텔의 그랜드 테이블,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씨스케이프스 등이 부산 지역의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 했다. 수도권에서는 보노보노, 애슐리퀸즈, 토다이, 마키노차야, 파빌리온, 워킹온더클라우드, 오리옥스, 채빛퀴진, 무스쿠스 등 뷔페를 즐기는 이들에게 사랑받는, 캐주얼하면서도 훌륭한 맛이 일품인 중저가 뷔페도 다수 참여한다.
데일리호텔의 뷔페 특가 기획전은 이달 22일까지 계속된다. 선선한 날씨에 나들이를 떠나기에 안성맞춤인 10월의 가을, 소중한 이들과 함께 오감을 만족시켜줄 맛있는 뷔페를 즐겨보는것도 좋을듯 싶다.
한편, 데일리호텔은 올해 말까지 7박 이용 시 언제 어디서나 1박을 이용할 수 있는 프리패스를 증정하는 ‘데일리 7+1 이벤트’와 매일 오전 10시 데일리고메 타임딜을 통해 특가 레스토랑을 소개하는 기획전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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