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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익선동 한옥마을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이달 25일 개관 4주년을 맞이해 ‘3+1 디너 뷔페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호텔 1층에 위치한 테이스트 레스토랑에서 이달 26~27일 이틀 동안 진행하며, 무제한 프리미엄 생맥주가 포함된 세미디너 뷔페를 4인 이용 시 1인이 무료다.
테이스트 레스토랑은 합리적인 가격의 뷔페 레스토랑으로 소고기 토시살 구이와 셰프 특제 새우장을 비롯한 30여 가지의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한다. 특히 대표 메뉴인 소고기 토시살 구이는 즉석 코너에서 바로 구워 연하고 담백하며,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프리미엄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직장인들의 회식은 물론 각종 모임과 연회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이용 시간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9시 30분까지며, 가격은 3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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