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이선영 \'내가 먼저 잡을거야\'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 부천 KEB하나은행의 경기가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은행 이선영이 상대에 앞서 루스볼을 차지하고 있다.

2017. 11. 13

아산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