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이 22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DEMO_02’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연 가운데 사회를 본 배지현 아나운서가 화제가 되고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내년 1월 5일 미국 메이저리그 다저스 투수인 류현진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2017. 11. 22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류현진과 결혼 앞둔 배지현 아나운서, 오늘은 펜타곤을 위해[SS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