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명품 몸매\' 배지현 아나운서, 류현진도 반할 만 하네

펜타곤이 22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DEMO_02’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내년 1월 5일 미국 메이저리그 류현진과 결혼을 앞둔 배지현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고 있다.

‘DEMO_02’는 지난 9월 발매된 ‘DEMO_01’을 잇는 앨범으로 음악 작품을 칭하는 사전적 의미인 ‘DEMO’에서 뜻을 차용하고 타이틀곡을 포함한 모든 곡을 펜타곤 멤버들이 자작곡으로 채운 두 번째 앨범이다.

2017. 11. 22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