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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 제작발표회가 23일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혜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투깝스’는 강력계 형사와 사회부 기자 그리고 형사의 몸에 빙의된 사기꾼이 펼치는 판타지 수사극으로 27일 첫 방송된다.
2017. 11. 23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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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 제작발표회가 23일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혜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투깝스’는 강력계 형사와 사회부 기자 그리고 형사의 몸에 빙의된 사기꾼이 펼치는 판타지 수사극으로 27일 첫 방송된다.
2017. 11. 23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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