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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권이슬 아나운서가 2107년 한해를 장식한 게임들에게 수여하는 ‘2017 지랭크 서울상’ 시상식을 전용준 캐스터와 함께 진행했다.
2017 지랭크 서울은 지난 8일 서울 상암동 e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게임업계 관계자들은 물론 서울시와 서울 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여해 수상자들을 축하해줬다.
진행자로 나선 권 아나운서는 화려한 분홍색 드레스로 딱딱할 수 있는 시상식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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