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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자영기자] 유진그룹이 어린이 인기 뮤지컬에 특별한 관객들을 초청한다.
유진그룹은 어린이 뮤지컬 ‘핑크퐁과 상어가족의 겨울나라’에 서울 지역 소방공무원 가족을 초대하는 ‘소방공무원 가족 문화공연 초청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16일부터 26일 까지 16회차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영등포, 동작, 서초, 송파, 강남 등 서울 5개 지역 소방서에 근무하는 소방공무원 45가족, 165명이 참여한다.
유진그룹 계열인 유진엠플러스가 주최하고,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나눔로또 등이 후원하는 ‘유진그룹 문화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느라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좋은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진그룹의 문화나눔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4년부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보육원 및 미혼ㆍ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을 초청해 ‘문화기부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4년간 총 1000여 명의 문화소외계층 어린이들이 뽀로로, 타요,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등 인기공연을 관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소방공무원들과 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만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문화나눔 캠페인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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