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스타호텔 입구 전경 제공 | 켄싱턴 스타호텔

[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설악 켄싱턴 스타호텔은 2월말까지 부모님께 ‘효도 여행’을 선물할 수 있는 포 마이 패런츠 패키지를 선보인다.

부모님을 위한 5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한식 및 양식 등 메뉴를 뷔페식 조식으로 제공한다. 또한 설악산의 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애비로드’에서 따뜻한 커피를 제공한다. 또한 속초 별미 만석닭강정을 비롯해 설악산국립공원 입장권도 제공해 설 연휴 이용한 부모님 선물로 제격이다.

포 마이 패런츠 패키지는 2월말까지 진행하며 ▲브리티시 또는 모던 종류 객실 1박, ▲레스토랑 ‘더퀸’ 뷔페 2인, ▲설악산국립공원 입장권 2인, ▲스카이라운지 ‘애비로드’ 아메리카노 2잔, ▲만석닭강정 1박스로 구성됐다. 가격은 주중(일~목) 14만8500원부터, 주말 19만75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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