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현 아나운서가 26일 열린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조 아나운서는 넘치는 개그끼로 제작발표회 현장을 리드해 눈길을 끌었다.

추리퀸 유설옥(최강희)과 열혈형사 하완승(권상우)가 환상의 호흡을 펼친 시즌 1에 이어 막강한 추리군단을 추가해 시즌2로 돌아온 추리의 여왕은 28일 수요일 첫 방영된다. 2018.02.26.

타임스퀘어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