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터키항공이 유럽 항공권을 특가로 판매하는 ‘봄이 와서 특가를 알려봄’ 프로모션을 오는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비수기 및 성수기 포함 유럽 61개 도시로 출발하는 항공편에 대해 특가 판매를 진행하며, 특가 항공권은 유류 할증료 및 세금 포함가다.

이달 말까지 출발 가능한 비수기 특가 항공권은 ▲이코노미 클래스 72만원(61개 도시), ▲비즈니스 클래스 205만원(50개 도시)부터,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출발 가능한 성수기 특가 항공권은 ▲이코노미 클래스 82만원(61개 도시), ▲비즈니스 클래스 225만원(44개 도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항공권은 터키항공 한국지사 또는 가까운 여행사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봄이 와서 특가를 알려봄’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터키항공 카카오플러스친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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