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뉴질랜드 모델 스텔라 맥스웰(stellamaxwel)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스텔라 맥스웰을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텔라 맥스웰은 란제리와 망사 스타킹만 신은 채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날씬한 다리와 군살 없는 몸매는 지켜보는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스텔라 맥스웰은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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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스텔라 맥스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