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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가 10년 지기 매니저와 속옷까지 공유한다고 밝혔다.
10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강성아)에서는 유병재와 10년 지기 매니저 유규선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 매니저들의 고충을 제보 받아 참견 군단들이 검증과 참견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유병재는 매니저와 함께 생활하면서 활동해 24시간 내내 함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유병재의 매니저는 “유병재와 옷도 같이 입고 양말도 공유하고 속옷도 같이 공유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김생민,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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