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SBS 야구 캐스터 '빈틈없는 중계를'

[스포츠서울]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SBS 스포츠 2014 프로야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서 해설자로 복귀한 이순철 해설위원, 정우영 캐스터, 매거진 프로그램 ‘베이스볼 S’의 새로운 진행자 김민아, 황보미 아나운서 등 SBS 스포츠의 새 얼굴들이 올 시즌 각오를 밝혔다.
이동근, 정우영, 윤성호 캐스터(왼쪽부터)가 포토타임때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4. 3. 26.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