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은퇴 선언 4개월 만에 복귀한 잔루이지 부폰(왼쪽). 출처 | 이탈리아 축구협회 SNS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축구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던 잔루이지 부폰(40.이탈리아)이 복귀했다.


이탈리아축구협회는 18일(이하 한국시간) 3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26명의 명단을 발표하면서 부폰의 이름을 포함했다. 부폰은 앞서 지난해 11월 14일 스웨덴과 월드컵 유럼 플레이오프에서 1무1패로 월드컵 진출권을 놓치자 "나는 대표팀을 떠나고 앞으로 잔루이지 돈나룸마, 마티아 페린 등 재능있는 선수들이 활약할 것"이라며 은퇴했다.


하지만 부폰은 4개월 만에 이탈리아축구협회의 러브콜을 받아 들여 대표팀에 복귀한다. 이탈리아는 오는 24일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상대하고 28일에는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맞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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