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여자친구인 모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찍은 화려한 투샷을 공개했다.


20일(한국 시간) 호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호날두와 조지나는 격식 있는 의상으로 코디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우월한 비주얼로 선남선녀 느낌을 자아냈다.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도 전했다.


이들이 사진을 찍은 장소는 같은 날 포르투갈 리스본의 카를루스 로페스 파빌리온에서 열린 제3회 '골든 퀴나 어워즈'(el galardon Quina de Oro) 시상식인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는 '골든 퀴나 어워즈'에서 '2017 올해의 선수'로 선정돼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는 지난 2015년, 2016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한편, 호날두는 이번 시즌 초반 부진함을 털고 날카로운 득점력을 선보이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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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호날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