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지영 아나운서, 드라마 제작발표회 사회 맡았어요!

정지영 아나운서가 20일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한 부부가 죽음이라는 위기에 직면하면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또 잊고 살았던 것들을 하나씩 되짚어보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로 한혜진, 윤상현, 유인영, 김태훈 등이 출연한다. 2018. 3. 20.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