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현아가 또 한번 강렬한 인상으로 카메라를 마주했다.

메이크업 브랜드 맥은 26일 현아의 시선을 사로잡는 압도적인 눈빛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는 갓 짜낸 베리 주스가 물든 듯한 과즙 컬러가 현아의 입술에 녹아 들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현아는 첫 화보를 통해 귀엽고 섹시한 매력 외에도 고혹적이고 우아한 눈빛으로 컨셉에 따라 완벽한 모습을 보여 현장에 있던 모든 관계자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현아의 매력적인 모습이 담긴 이번 뷰티 화보는 ‘엘르’ 4월호에도 공개된다.

whice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