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혜빈-김영광-김병만 \'남극을 가다\'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방송인 김병만이 ‘정글의 법칙’ 300회를 맞은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300회 특집 ‘정글의 법칙 in 남극’(김진호 연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김진호 PD와, ‘병만 족장’ 김병만, 배우 전혜빈, 김영광 등이 참석했다.

300회를 맞이한 소감을 묻자 김병만은 “300회까지 올 줄 몰랐다”라며 “많은 분들이 그동안 사랑해주셨고 출연진분들이 많은 활약을 펼쳐서 300회까지 올 수 있었던 거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덕분에 모두 안 다치고 무사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7년 만에 떠난 남극 편은 엄청난 도전이 아니라 큰 선물을 받은 거 같았다. 영화를 찍고 온 듯한 느낌이었다”라고 전했다.

남극 촬영 중 두려웠던 것에 대해서는 “저희가 남극이 여름일 때 촬영을 간 거였는데, 그래도 너무 춥더라”면서 “촬영하면서 너무 추위에 떨어서 얼어 죽을 까봐 걱정이 되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오는 13일 첫 방송될 300회 특집 ‘정글의 법칙 in 남극’은 국내 예능 최초로 미지의 땅, 남극행에 성공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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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