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윤형 인턴기자] 배우 봉태규(38)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녹화에 참여했다.


봉태규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희열의 스케치북',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셨다. 정말 고맙다. 우리 크리스마스에 만나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방송 출연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봉태규와 유희열은 무대 위에서 활짝 웃고 있다. 이 사진 외에도 대기실 안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대기실에서 봉태규는 봄과 어울리는 노란색 셔츠와 남색 수트를 입은 모습으로 앉아있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인 봉태규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특히 봉태규의 바지 밑단 아래로 살짝 보이는 샛노란 양말과 파란색 스니커즈의 조화는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봉태규를 포함해 포맨 신용재, 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제왕의 귀환'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14일 밤 12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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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봉태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