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속옷 쇼핑몰 하늘하늘의 대표 하늘이 화제다.


26일 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속옷 모델로 나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92만 명, 유튜브 채널 구독자 약 36만 명.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하늘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구고 있다.


뷰티 크레이어티이자 속옷 쇼핑몰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미모와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몸매로 남심을 흔든다.


한편, 하늘은 어린 시절부터 피팅 모델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고, 지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방송됐던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해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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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하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