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남북 종전 선언 추진을 응원했다.
27일(한국시간) 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달 초 한국 방문 당시 비무장지대를 방문해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과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 1층 로비에서 '판문점 선언'의 서명식을 가진 후 게재됐다.
지난 5일 한국에 입국했던 페리는 입국 다음 날 서울에서 공연을 펼치고 다음 날 바로 출국하는 빡빡한 일정에도 비무장지대를 방문해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한 바 있다.
한편, 남북정상회담의 공식 일정은 김 위원장이 만찬을 마치고 환송 공연을 관람한 후 북으로 돌아가면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사진ㅣ케이티 페리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