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가 매혹적인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나르샤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돌아오겠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튜디오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나르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쇄골이 드러나는 시스루 복장을 착용한 채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했다. 독보적으로 풍기는 섹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그의 베일 듯한 턱선과 오똑한 콧날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속 나르샤는 구릿빛 피부를 뽐내며 '섹시 아이콘'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나르샤는 지난 2016년 10월 패션 사업가인 한 남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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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나르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