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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아시안게임 2연패 도전에 나선 여자 하키가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렸다.
한국 여자 하키대표팀은 29일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하키장에서 열린 일본과 준결승에서 0-2로 패했다.
3쿼터까지 이어지던 흐름은 4쿼터 초반 패널티 코너로 갈렸다. 0-1로 끌려가던 한국이 파상공세에 나섰지만 오히려 경기종료 10여 초를 남기고 역습을 허용해 추가골을 내주고 패했다.
전날 남자 대표팀이 일본에 패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데 이어 여자 대표팀도 일본에 무릎을 꿇어 아쉬움을 남겼다. 여자 하키 대표팀은 오는 31일 3, 4위전에서 동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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