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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한국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세계미인 대회인 ‘월드뷰티퀸’의 위너(Winner)인 알리사 마네녹(22)이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유명 리조트 웅진플레이도시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김치마니아인 알리사는 삼겹살을 비롯해서 갈비찜, 돼지갈비찜, 불고기, 비빔밥을 좋아하는 한국음식 애호가다.
182cm의 장신인 알리사는 다리길이만 120cm나 된다. 뛰어난 신체조건으로 중고교 시절부터 배구선수로 활동했다. 알리사는 “18살 때 등에 부상을 당했다. 프로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부상으로 포기했다”며 “2013년에 미스 블라디보스톡에 당선되며 미스 러시아 대회에 출전했다. 모델이라는 직업을 갖게 된 계기였다”고 말했다.
알리사의 미모는 그 이후에도 입증됐다. 2016년에는 인도에서 열린 ‘2016 인터내셔널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2위 수상과 함께 ‘포토제닉’상을 받았다. 지난 8월에 열린 ‘2018 미스 인터내셔날 코리아’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직접 한국남자들의 매력을 살펴본 알리사는 “한국남자들은 스스로를 가꿀 줄 아는 멋진 남자들이다. 또한 여성을 다룰 줄 안다”며 “잘생긴 한국 남자가 나한테 대시하면 받아주겠다. 러시아에 돌아가면 그리워 질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rainbow@sportsseoul.com 촬영협조 |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초절정의 각선미 알리사 마네녹, 120cm가 다리길이예요~[포토]](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18/09/10/news/20180910010004372000319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