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YG엔터테인먼트의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한 매체는 전소미가 새 둥지를 YG로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더블랙레이블'은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한 YG 산하 독립 레이블이다. 가수 자이언티, 프로듀서 쿠시도 속한 곳으로 신인 발굴을 활발하게 진행해왔다. '더블랙레이블'은 전소미의 계약에 대해 "확인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힌 상태다.


지난 8월 몸담았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해지를 발표한 전소미. 향후 거취에 많은 시선이 쏠렸기에 전소미의 '더블랙레이블'행이 확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최종 1위에 올랐던 전소미는 그해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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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