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재경 아나운서, 시원한 어깨

SBS Plus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제작발표회가 5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렸다.

SBS스포츠 홍재경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고 있다.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은 27년째를 맞은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좀 더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서바이벌 요소를 도입해 모델과 엔터테이너가 결합한 최고의 ‘모델테이너’를 발굴·육성하는 본격 오디션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선보인다.

2018. 10. 5.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