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집사부일체' 열 여덟째 사부는 방송인 김병만이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승기,육성재, 양세형, 이상윤)과 김병만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김병만은 '병만족장'답게 남다르게 등장했다. 산소호흡기도 끼지 않은 채 물속에서 등장했다. 양세형이 "얼마나 계셨던 거냐"고 묻자 김병만은 "16년"이라고 써 보여 웃음을 안겼다.


또 "난 여기가 편해"라고 적어 보였고 물 기포로 원 모양을 만들어 감탄을 안겼다. 이른바 워터 도넛도 띄워 색다른 묘기를 연이어 선보였다. 사과를 깎아 먹기도 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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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S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