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윤형기자]배우 이요원이 우아한 미소가 돋보이는 MBC 새 드라마 '이몽'의 대본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요원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2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독보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몽' 샷. 대본을 바라보고 있는 이요원 배우님의 미모는 오늘도 '열일' 중"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몽' 대본을 들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겼다. 시대적 무드가 풍기는 의상과 더불어 변함없이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몽'은 일제강점기 경성과 만주, 그리고 중국 상해를 배경으로 펼치는 첩보 멜로다. 일본인에게 양육된 조선인 외과 의사 이영진(이요원 분)이 상해임시정부 첩보요원이 돼 의열단 단장 김원봉(유지태 분)과 함께 태평양 전쟁의 회오리 속에서 활약하는 블록버스터 시대극이다.


이요원은 극 중 낮에는 외과 의사, 밤에는 독립군 밀정이라는 두 얼굴을 가진 여자 주인공 이영진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배우인 그가 불꽃 같은 인생을 사는 여인을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지난 9일 첫 촬영을 시작한 '이몽'은 내년 5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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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매니지먼트 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