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애 아나운서 \'단아한 모습으로\'

마마무가 2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여덟 번째 미니앨범 ‘블루스(BLUE;S)’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지애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고 있다.

이번 새 미니앨범 ‘블루스(BLUE;S)는 멤버 솔라의 상징 컬러 ’블루‘와 SORLA의 이니셜 ’S‘를 더한 것으로, 흔히 파란색을 자유와 희망을 상징하지만, 그 이면에 있는 차갑고 고요한 슬픔, 우울함을 담았다.

2018. 11. 29.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