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래퍼 키드밀리와 열애설에 휩싸인 모델 최소윤이 화제다.


최소윤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서 여름 사진 보고있는데 더 추워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라색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최소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델답게 군살없는 몸매와 늘씬한 팔다리,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1996년생인 최소윤은 다수 쇼핑몰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168cm의 키와 모델다운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4일 한 매체는 래퍼 키드밀리가 최소윤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키드밀리 소속사 인디고뮤직 측은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이라 소속사에서는 잘 알지 못한다"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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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최소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