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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앞으로 솔로가수 노태현의 모습 많이 기대해 달라.”
아이돌그룹 핫샷(HOTSHOT) 멤버 노태현이 24일 생애 첫 솔로앨범 ‘벌스데이’(biRTHday)을 공개하며 가요계 컴백한다. 노태현은 앨범 발매 하루전 열린 언론 쇼케이스에서 “팬분들에게 선물이 되고자 해 앨범 타이틀명을 정했다”면서 “노태현이 이런 걸 잘하는 친구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타이틀곡 ‘아이 워너 노우(I Wanna Know)’를 비롯해 총 4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서 노태현은 자신의 색을 담아내기 위해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직접 작사는 물론 작곡에 참여한 ‘하늘별’은 팬들을 향한 노태현의 마음을 오롯이 담아냈다. 그는 “개인적으로 팬 여러분에게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그래서 애착이 가고 팬 분들도 기대해 주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2014년 핫샷으로 데뷔한 노태현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나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프로젝트 그룹 JBJ로 활동한 노태현은 지난해 11월 다시 핫샷으로 컴백하기도 했다. 그는 “가수 경력에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다른 분들을 잘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그렇게 하고자 했고 JBJ 활동 역시 멤버들을 보면 많이 보고 느꼈다. 앞으로 그것을 바탕으로 나라는 인물을 더 알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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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첫 솔로활동에 나서는 노태현은 “어떻게 무대를 해야 할 지 걱정이 많았다. 나 다운 것을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중학교 3학년때부터 함께 춤을 추던 크루와 무대를 꾸몄다”고 만족했다. 또 “예전부터 호흡을 맞췄던 줌바스 신혁분과 같이 작업을 했는데 솔로 앨범을 같이 해서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그 동안 무대에서 보여드리지 않은 것을 보여드리고자 한다.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을 찾아가고자 했다”던 노태현은 “노래 같은 경우에는 전체 곡을 내 목소리로 채울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고, 두번째로는 악동같고 말 안 듣는 아이 같은 콘셉트를 클럼프 춤을 추면서 무대에서 보여드리고 싶다”고 기대했다.
이어 “춤을 많이 보여 드린 것에 비해 노래를 자주 보여드린 적이 없는데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에도 나가고 싶다. 또 개인적으로 즐겨보는 ‘정글의 법칙’도 불러만 주시면 달려가겠다”고 덧붙였다.
hongsfilm@sportsseoul.com
사진|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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